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
한국청소년인권센터, 청소년유해환경 민・관합동캠페인
김명숙 | 기사입력 2017-11-23 19:19:17
[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한국청소년인권센터(강병연 이사장)은 2018학년도 수학능력 시험이 끝난 후 각종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과 건전한 놀이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우리는 대한민국! 청소년은 미래의 희망!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캠페인
수학능력시험을 치른 수험생을 위로․격려하기 위하여 수능이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보호 구호제창, 청소년 보호 가두 캠페인 및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다.

동구 충장로, 서구 상무지구, 북구 전남대 후문, 광산구 첨단지구에서 실시되는 캠페인에는 시, 자치구, 교육청, 경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400여명이 참여해 청소년과 업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예방활동을 하였다.

여성청소년가족정책관(정책관 황인숙)은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와 밤 10시 이후의 PC방·노래연습장·게임오락실 등 청소년 출입금지 홍보와 특히, 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의 음주 예방을 위한 홍보활동을 내년 2월까지 집중 실시 예정이며,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을 위해 청소년보호법 관련 유해업소 신고·고발 내용이 담긴 홍보 전단지 배포 등을 통해 지역민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경주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