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대가면 옥화1리(새터) 기초생활수급 가정에 연탄300장을 배달, 추운날씨에 작은 정성 이지만 따뜻한 겨울을 보 낼수 있도록 노력했다.
수급자 이모씨는 “바쁜 영농철이고 추운날씨에 이렇게 따뜻하게 보낼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이번 겨울에는 더 따뜻한 날을 보낼수 있겠다."고 말했다.
임옥자 대가면장은“모두가 바쁘고, 어렵고 힘들지만 우리 이웃에게 큰 사랑과 클린대가 만들기와 이웃사랑 실천의 선구자에 새마을협의회가 있어 기쁘다." 고 말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