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마을, 시군창의아이디어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이승근 | 기사입력 2017-11-15 12:47:12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군수 김항곤)은 작년에 농림축산식품부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에 공모로 선정된 “클린마을, 시군창의아이디어사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14일(화) 14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부군수 주재 관련 실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시군창의아이디어사업은 지역사회의 창의적인 S/W 중심 사업추진을 통해 문화적, 공익적, 경제적 부가가치 효과가 파급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발굴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0년까지 10억원으로 4년간 시행한다.

이날 최종보고회는 지역경관개선(클린성주 시범마을 조성, 스마트 쓰레기통 설치)과 지역역량강화(클린리더와 주민교육, 컨설팅, 홍보마케팅 등)를 중심으로 용역사의 연구진과 관련 실과소의 의견수렴을 위해 보고회를 개최했다.

성주군은 이번 보고서에서 발굴된 아이디어를 사업 시행에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공동체의식 강화와 주민이 앞장서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함으로써 클린성주만들기 사업이 뿌리내리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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