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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기자] 올해 한․중 수교 25주년이라는 의미가 더욱 부각되고 진정한 한․중 친교를 위한 청년 교류의 장이 '2017 중국 유학생 대학가요제'본선으로 대구에서 걸그룹 오마주의 축하공연과 함께 전개된다.
'대구 중국문화원'과 '(사)한국국제교류진흥원'이 주최하고 '티브로드 대구방송'이 주관하는 '2017 중국 유학생 대학가요제'는 11월 11일 현장 심사단 제도를 도입해서 진행이 된다.
11일 토요일 오후 6시 대구 동성로 대구백화점 앞 야외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중국 유학생 대학가요제' 본선은 '서울 5개 팀, 부산 5개 팀, 대구 6개 팀'이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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