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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는 11월 9일 오후 3시 군청 전정에서 열리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차량 전달식」에 참석해 읍면 복지담당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찾아가는 복지 상담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주민들을 신속히 발굴·지원함으로써 복지제도를 알지 못해 위기 상황에 노출되는 세대가 없도록 촘촘한 복지행정 구현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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