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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숙 동장은 “생활체육 중에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운동이 배드민턴이지만 주민들에게 흥미를 갖게 할 만한 행사나 프로그램은 많지 않았다"며,“주민들이 배드민턴으로 체력을 증진시키고 다가오는 겨울을 대비하는 것은 물론, 불당동에 소속감을 가져 주민화합을 이루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병욱 회장은 “‘건강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 것이다’는 말이 있듯이 건강하면 전부를 가진 것이나 마찬가지다"라며,“거창한 운동계획이 없더라도 당장 운동화에 라켓만 있으면 할 수 있는 배드민턴이야말로 건강에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생활 속 운동이 널리 퍼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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