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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례문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장례문화의 변화와 친자연적 장례문화 그리고 건전하고 품위 있는 장례문화에 대한 설명으로 진행되었다.
친자연적 장례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연장(自然葬)은 국토잠식과 환경훼손 등 묘지와 봉안시설의 문제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2008년에 도입된 제도로써 화장한 유골의 골분을 나무, 화초, 잔디 등의 밑이나 주변에 묻어 자연을 훼손하지 않고 자연으로 다시 되돌아가는 친환경적인 장례방법이다.
박성식 개진면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친자연적 장례방법인 자연장(自然葬)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유익한 교육이 되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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