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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24일 늘봄초, 늘봄유, 초롱별유 교직원 6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무거운 분위기의 사무실이 아닌 늘봄초 뒷산(아름도담길)을 산책하며 인증사진 찍기 콘테스트, 10월의 어느 멋진 날 노래 부르기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며 격식을 차리지 않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최교진 교육감은 “가을바람을 맞으며 교직원간 서로 공감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된 것 같다. 앞으로도 더 많은 교육가족에게 편안하고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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