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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완도해양경찰서 3층 회의실에서 세관, 출입관리사무소 ,경찰서, 군부대, 전라남도 등 9개의 유관기관 16명이 참여하였으며, ▲밀입국 수법사례에 대한 공유 ▲상황발생 시 유관기관 간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한 강구 ▲국제성 범죄 노출 관련 관리실태 및 국제성 범죄에 대해 효율적인 대응과 유관기관 간 협조 체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 하였다.
김영암 서장은 “간담회를 통해 밀입국 사건 및 국가 안보상황 발생 시 각 기관 간 적극적인 공동대응의 중요성을 확인했으며, 향후에도 주기적인 업무협력을 기반으로 지역의 해상안보와 국제성 범죄 대응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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