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2동 주민자치위원회, 농촌 일손 돕기 나서
이승근 | 기사입력 2017-10-24 10:35:51
【청도타임뉴스 = 이승근】청도군(군수 이승율) 신도정보화마을과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강남구 역삼 2동의 동장과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5명은 지난 21일 본격적인 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어려움 덜어주기 위해 농촌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날 일손돕기에 참여한 회원들은 감을 한꺼번에 이렇게 많이 보는 건 처음이라며 놀라워했고, 감장대로 높은 가지의 감을 따느라 구슬땀을 흘리며 값진 시간을 가졌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농촌일손돕기에 참여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지속적인 교류 활동으로 서로간의 상생 발전할 수 있었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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