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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화꽃 나들이 사례관리 어르신들을 모시고 잠시나마 일상을 벗어나 국화꽃 향기로 마음을 치유하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
나들이에 참석한 정 모 할머니는 “맛있는 백숙도 먹고 예쁜 국화꽃도 보고 가을이 주는 선물 같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이영배 민간위원장은 “앞으로 우리 관내 홀몸어르신을 비롯해 소외계층이 문화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복지만족도를 높이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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