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사다리 밴드,충북 꽃동네 요양원 위문공연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0-22 11:46:1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꾸준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SNS 봉사단체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 21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에 위치한 꽃동네 행복의집 소망노인요양원에서 60명의 치매어르신들께 난타·가요·민요·오카리나 위문공연 봉사로 사회적 효행을 실천했다.

이날 위문공연 봉사에는 도레미 봉사 예술단 안경헌 단장·안명주 부단장·박영순 총무·윤문균 운영위원장과 김도희·김혜경·박석수·박성오·정길영 등 단원들과 김정숙·유진경·조연풍 회원들의 오카리나 연주봉사도 함께 했다.

안경헌 단장은 “2010년 5월에 도레미 봉사 예술단을 결성한 후 한달에 한번씩 단원들의 재능기부 공연으로 꾸준한 위문공연 봉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안명주 부단장은 “오늘 2시간동안 위문공연 봉사를 하면서 너무나 좋아하시는 치매어르신들의 모습에서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사랑의 사다리 밴드의 도레미 봉사 예술단은 11월 18일에는 동구 판암동 플래티늄 요양원에서 위문공연 봉사를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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