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날 인문학 마을 축제에서는 “행복한 웰빙 인생”이라는 주제로 운수면 봉평리의 인문학 프로그램인 “천연비누, 화장품 만들기”를 마을주민들이 정성스럽게 직접 만든 작품을 전시하여 마을을 방문한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으며 또한, 봉평리 마을 주민들과 부녀회원 들은 마을에서 재배되는 농산물을 재료로 “건강밥상”을 준비하여 마을 축제를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내빈들과 마을주민들에게 풍성하게 대접 하였다.
곽용환 군수는 이날 축사를 통해 이번 봉평리 인문학 마을 축제를 통해 주민들간 소통이 증대되고, 각자 행복한 시간을 가진 것에 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인문학 마을 축제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봉평리 마을주민들에게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앞으로 나머지 인문학마을에서도 10월과 11월 중으로 각자 고령군만의 차별화 된 인문학마을 마무리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