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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부타임뉴스=이현석]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10월 20일(금) 6.25참전․월남참전유공자, 청주대 군사학부 학생 등 85명과 함께 천안함기념관, 서해수호기념관, 삽교호 함상공원 등 전적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 날의 전적지 순례는 거듭되는 북한의 도발 속에 주요 전적지견학으로 확고한 안보관을 확립하고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 나라사랑 정신을 전후 세대에게 전달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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