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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독거어르신과 사례대상자 3가구에 매주 2가지의 신선한 반찬을 제공함으로써 어르신들의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고 있어 훈훈한 귀감이 되고 있다.
조주형 대표는 “지역 주민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고민해 왔었는데 이렇게 작은 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별궁식당은 위천의 맛집으로 소문이 나 있다. 손님들을 맞이하는 밝은 미소는 기본이고, 서덕들 맑은 쌀로 밥을 지어 시골 인심만큼 밥도 음식도 넉넉하다. 특히 모든 음식에 제철 국내산 재료를 사용하여 신선하고 감칠맛 이 나 관광객과 인근지역의 주민들까지도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모범음식점이다.
위천면장은 “복지문제를 공적자원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역민들의 욕구를 다양하게 파악하여 지역의 자원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더 발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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