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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허브화에 발을 내딛는5개동(화명2동, 덕천2동, 만덕2동, 구포1동, 구포3동)을 대상으로 복지전달체계 강화를 통한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취지이다.
컨설팅 지원단은 전문가 2명과 선도동맞춤형복지사무장, 북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으로 구성되었으며, 각 동에 직접 방문하여 현장에 맞는 동지역사회보장 협의체의 역할과 민관협력방안 등에 대해 컨설팅을 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7년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비로 운영되며 10월 19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황재관 북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희망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중물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구청장으로서 행복한 북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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