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태 서구청장, 30년 역사에 걸 맞는 행정을 펼치자!
홍대인 | 기사입력 2017-10-10 17:32:18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장종태 서구청장은 ‘10월 함께 행복한 서구아침’행사에서 “내년이면 서구청 개청 30년이 되는 해"라며 “보통 1세대를 30년으로 보는데, 굉장히 성숙한 기간으로 30년 역사에 걸 맞는 행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종태 구청장은 “선진 정책과 행정을 갖고 구민들에게 다가가야 하는 시기"라며 “내년도에는 30년이 된 구정 행정이 앞으로 100년 후를 내다보는 정책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장종태 서구청장은 “지난달에 열린 ‘2018년 시책구상 보고회’에서 총 179건의 제안을 했다는 점에서 직원 여러분들이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잘 가다듬고 보안해서 구민들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서 내년 정책으로 추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장종태 구청장은 “이제 4/4분기인 만큼 업무보고를 통해 11월에 개최되는 정례회에서 모두 예산으로 담아내어 추진하는 일을 완벽하게 마무리하는 그런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한편 ‘10월 함께 행복한 서구아침’에는 권선택 시장이 구청을 방문해 근무하는 공직자와의 경청․소통 강화를 위해‘시장과 함께하는 음악이 있는 행복한 서구아침’행사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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