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해금연주자 신날새,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26일(목) 저녁8시 백암아트홀에서 열려
김수종 기자 vava-voom@hanmail.net
기사입력 : 2017-10-10 10:17:31

[서울타임뉴스=김수종] 우리의 전통 악기인 해금을 연주하는 신날새가 3<시간을 달리다>를 내놓았다

음반출시와 데뷔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1026() 저녁8시 백암아트홀에서 기념 콘서트를 연다. 신날새는 "가녀리고 세찬 두 줄을 울리는 해금 연주가"로 정평이 나 있는 연주자다.

한 폭의 동양화 같은 여백의 미에 서양음악 풍의 부드럽고 익숙한 절제미를 조화시켜 자신만의 해금소리로 표현하여, 그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신날새의 히트곡들과 정규앨범 <시간을 달리다>의 주요 곡들이 연주된다.

이번 연주에는 피아니스트 정진희(오리엔탱고), 전수연과 기타리스트 정영호,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 박경훈, 타악 최성무, 첼리스트 김영민과 영화 남한산성 피리연주자 이용원과 가야금, 베이스를 곁들인 여러분의 연주자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헉스뮤직이 제작하고 소니뮤직이 배급하는 새앨범 <시간을 달리다>에는 작곡가 박경훈의 신곡 시간을 달리다와 피아니스트 전수연 곡 너를 처음 본 그 해 봄날그리고 이 앨범을 프로듀스한 싱어송라이터 최성무의 '트리플 그루브', '해금의 여행', '달빛 아래 뱃노래', 신날새의 자작곡 당신을 향해 피는 꽃이 수록되었다.

한편 마이클 호페 최고의 히트곡 '비러브드', 오지 오스본의 명곡 '굿바이 투 로맨스', 영화 <봄날은 간다> 테마 조성우 곡 '원 파인 스프링 데이', 가슴을 적시는 아련한 손로원 작사, 박시춘 곡 봄날은 간다가 신날새의 해금으로 재탄생하였다.

신날새 고유의 부드러운 연주는 물론 새롭고 신선하고 강렬한 신날새의 두 줄 해금의 공명을 감상할 수 있다

신날새는 날마다 새롭게라는 이름으로 평소 국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셨던 아버지로부터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국악을 접하게 되었다.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음악대회와 국악협회 등에서 열린 국악연주회에서 수차례 수상했다

현재 국내는 물론 해외에까지 그녀의 아름다운 해금 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지난 2007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재학시절 발표한 정규 1<해금 인 멜로디>는 발매와 동시에 큰 사랑을 받으며 신날새라는 이름을 세상에 널리 알린 음반이 되었다.

SBS 드라마 토지의 해금 테마곡을 작곡하였던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김윤이 프로듀스하고,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함께 작업한 이 음반은 피아노, 첼로, 기타라는 서양악기와 함께 연주한 크로스오버 형식의 음반이었는데 신날새의 유연한 해금 연주가 어우러져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음반이 되었다.

찔레꽃이나 왓 어 원더풀 월드는 기존 해금 연주에 대한 편견을 깨는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이어서 2009년에 1집의 연작으로 발표한 2<해금 인 파라디소>도 김윤이 프로듀스하고 기타리스트 함춘호가 함께 작업하여 1집과 마찬가지로 큰 성공을 거두게 되었다.

오펜바흐 곡 자클린의 눈물', 그리스 민중가요 기차는 8시에 떠나고'와 조동진의 제비꽃’, 기타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와 형식을 넘나들며 곡의 완벽한 구사를 실현하고 있는 음반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기타와 듀엣으로 구성된 곡 시네마 파라디소 러브 테마''카바티나'는 충분한 여백과 다소 절제된 감정이입으로 해금이 갖는 특유의 슬픔을 담은 소리를 만나 더욱 강한 감정을 발산하도록 유도하고 있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다.

탱고로 유명한 오리엔탱고의 피아니스트 정진희와 함께 프로젝트 앨범 <해금피아노를 만나다>를 발매하고 콘서트도 함께 열며 탱고와 해금의 앙상블을 보여주며 새로운 시도해오고 있으며 여성 피아니스트 정겨울과는 자신의 이름을 건 나눔 음악회 <그대에게 보내는 편지>를 진행해 오며 이와 관련한 음반도 같이 발매해 오고 있다.

지난 20124월 시작된 신날새의 나눔 음악회는 원래 20119월부터 진행해온 신날새의 애플 팟캐스트의 공개방송의 일환으로 처음 선을 보였다. 당초 공개방송이 목적이었지만 한 공간에 모인 사람들이 작은 힘이라도 모아서 무언가 좋은 일을 해보자는 게 처음의 시작이었다.

따라서 이왕이면 모든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음악과 소리를 잘 듣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청기를 지원해 주는 나눔 음악회가 되었다. 20124월부터 매월 진행해온 이 음악회는 수익금 전액을 매달 1명의 어린이에게 보청기를 지원했다

이제는 수익금을 매년 연말에 소아암 어린들에게 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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