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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강기효】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접근, 피해자의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총 1억4천만원을 편취한 피의자 추적 검거 했다. 피해자A씨는 지난 16년 2월경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피해자에게 전직 은행장 행세를 하며 피해자 B ○ ○ (47세)접근, 위조한 계좌거래내역서, 잔고증명서 등을 보여주고“50억원 상당의 수표가 은행에 묶여있는데 세금과 수수료를 빌려주면 수표를 찾아 사업에 투자해 주겠다”고 거짓말하여 ’16년 3월 14일 ∼ 8월 8일어간 16회에 걸쳐 총 1억4,000만원을 송금받아 편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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