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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 한정순】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에서는 9월 26일(화) 오후 3시 대학본부 5층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용역 및 계약직원들의 격려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윤여표 총장과 임복 총무과장을 비롯해 김옥길, 서정용 총무과 직원, 권나연 청소용역 관리소장, 백경삼 경비용역 담당팀장 등 4명의 현장직원이 대표로 참석해 행사를 빛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진 못했지만 늦더위가 기승을 부리는데도 불구하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근무하며 학교를 가꾸는 현장 직원을 격려하기 위해 주차, 청소용역, 경비용역, 계약직원 등 총 156명에게 소정의 격려품이 지급됐다.
윤여표 총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충북대학교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현장직원들을 위해 자리를 마련했다”며 “오늘과 같은 소통의 장이 단발성으로 멈추지 않고 지속해서 열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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