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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운영 중인 자유학기제 청소년 인성 프로그램 ‘우리가 타인을 이해하는 방법’(이하 울타리)은 정직․신뢰․소통․배려․나눔․절제 6가지 주제를 바탕으로정직하고 신뢰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고 서로 소통할 줄 아는 사람, 배려하면서 절제할 줄 아는 청소년의 바른 인성함양과 더불어 당당한 민주시민 의식을 지닌 청소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내 3개교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청소년 인성 교육 프로그램이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소년 인성교육 울․타․리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긍정적 자아 존중감을 향상시키고 타인과 더불어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는 인간다운 성품과 역량 강화로 청소년 문제의 사전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청소년들이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청소년수련관에서는 오는 11월부터 학교연계사업의 일환으로 2017년 고3 수험생 힐링프로그램 ‘비․발․디(비전을 발견하고 디자인하라!)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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