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은 독산역세권
가산 글로벌퍼스트 오피스텔이 들어설 독산역세권은 가산디지털단지역 과 금천구청역 사이에 위치한 특급입지며 주변에 구로디지털단지와 가산디지털단지, 기아자동차 소하리공장 등이 소재하여 약 25만여 명의 고용인구가 상존하고 출퇴근이 용이해 직장인들의 배후 수요가 많아 그 가치가 더해진다고 볼 수 있다.
독산동 주변 개발현황도를 살펴보면 인근 군부대일대가 미니신도시로 탈바꿈된다. 국토해양개발부에서 주최하고 토지개발공사에서 시행 할 예정이다. 주변 부동산 관계자들은 용산재개발을 훨씬 능가하는 미래가치가 있다고 본다. 현재는 신축, 증축, 지분나누기 등이 금지된 상태이다. 이미 인근에는 지가가 상승하며 부동산매물이 없어진지 오래다.
뿐만아니라 독산동 내 군부대 부지를 개발하면서 독산동은 신흥주거지역으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이미 홈플러스 등 대형할인점을 비롯하여 학교 및 도서관, 관공서, 문화센터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안양천과 독산자연공원이 인접해 언제든지 쾌적한 환경을 누릴 수 있다.
현재 뉴스테이트촉진지구 지정, 사이언스파크(예정), 종합병원(예정) 뿐만아니라 금천구청, 금천경찰서, 독산롯데캐슬 골드파크 1743세대 등이 속속 드러서면서 미니신도시의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미니신도시에 접해있어 투자가치가 높은 ‘가산 글로벌퍼스트’ 아파텔 현장은 금천구 독산동 독산역 초역세권(4분) 위치하며 규모는 지하1층~지상10층 2개동 전 세대가 신 주거개념인 아파트형 오피스텔(방2+거실)로 구성된다. 또한 2023년 개통 예정인 신독산역(신안산선)이 들어설 경우 더블역세권으로 자리매김해 직장인 밀집지역인 여의도, 강남권을 15~20분 정도면 도달하게 된다.
독산역 인근 중개업소에 따르면 "최근 1~2인 가구 증가와 더불어 금천구 일대에는 원룸 오피스텔이나 신축빌라 공급은 늘어났지만 방2개와 거실이 있는 아파텔 물량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며 "최근 소형 아파트를 찾는 젊은 신혼부부 및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투룸 오피스텔이 수요에 비해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라고 말한다.
서울에서는 치솟는 아파트 전셋값으로 예비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관심을 받고 있는 아파트 구조인 ‘아파텔’은 소형 아파트보다 주거비 부담이 적고 다양한 생활 가구와 가전제품들 풀 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춰져 있어 몸만 들어가면 되므로 결혼비용을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가산 글로벌퍼스트’ 독산동 오피스텔 분양가는 주변에 비해 비교적 저렴한 1억9천만대로 중도금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며 계약금 10%만 납부하면 2018년 5월 입주까지 추가비용은 전혀 들지 않는다.
해당사 담당직원은 “예약방문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안내받을 수 있다"며 “대표전화를 통한 ‘사전예약 방문제’를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선착순 분양시 발 빠른 행보가 필요한데 분양가, 잔여호실 여부 등 궁금한 점은 가산글로벌퍼스트 홍보관 분양사무실 대표전화로 안내받을 수 있다. 문의 1899-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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