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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은 9.48을 받은 일본의 오노마사야, 동메달은 9.41을 받은 홍콩의 오부 시이야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대회 첫날 투로경기는 A조 남자장권, A조 여자 장권, B조 남자 검술, B조 여자검술, C조 남자 도술, C조 여자 도술. C조 남자 창술, C조 여자 창술 경기 등 8개의 금메달 주인공을 가렸다.산타종목은 17일과 18일 예선 및 준준결승을 걸쳐 19일 준결승, 20일 결승전을 갖게 된다. 대회 첫날 투로 8개 종목 결과는 중국 금 5개, 일본 금 1개, 마카오 금 1개, 싱가폴 금 1개로 중국이 독주하고 있다.17일 야간 투로 10개 종목에서도 중국의 독주가 예상, 우슈 종주국의 면모를 보이고 있다.대회 첫날 입상자는 남자 A조 장권, 금 중국 탕 지후이, 은 일본 오노마사야, 동 홍콩 오부 시이야, 여자 A조 장권 금 중국 왕 야오야오, 은 일본 키다 나나하, 동 홍콩 옌 푸이유, 남자 B조 검술 금 일본 카마다 시노수케, 은 싱가폴 래이 말콤, 동 말에이시아 친 카하우, 여자 B조 검술 금 중국 딩 신란, 싱카폴 은 츄 신팅이사벨, 동 일본 푸루카와 모카, 남자 C조 도술 금 중국 첸 텐리, 이란 은 디나니 모하메드 레자, 동 필리핀 라가이 마크 레스터 여자 C조 도술 금 중국 양 유, 은 말레이시아, 동 이란보시칸 자하르, 남자 C조 창술 금 마카우 한소이와, 은 싱카폴 로우 니콜라스 징유, 동 홍콩 호 유 펑거, 여자 C조 창술 금 싱카폴 퀴낙 버린 슈완, 은 이란 니라우파 목타파우데코디, 동메달은 홍콩의 난 카 윙이 각각 차지했다.한국 대표팀은 산타종목 남자 –70kg에 이승민선수, 여자 –60kg 김헤인선수가 동메달을 확보했다.김혜인 선수는 결승 진출이 가능해 금메달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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