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3대 종교계, 생명존중 인식 확산 ‘합심’
가톨릭·개신교·불교 9월 한 달간 자살예방 캠페인 전개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9-18 11:16:35
[충남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충남도가 가톨릭, 개신교, 불교 등 3대 종교단체와 손을 잡고 9월 한 달간 자살예방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에서 3대 종교단체는 10일 세계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에 대한 존중심과 책임감을 가지고 생명을 지킬 것을 강조하고, 가족을 자살로 떠나보낸 유가족의 슬픔에 함께 동참하고 위로해주는 종교인이 될 것을 당부한다.

종파별로 천주교 대전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김광현)는 이 기간 교구주보를 통해 자살위기자·유가족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기관 정보를 게재하고, 생명사랑 메시지를 담아 대전·충남·세종의 140개 성당과 함께 캠페인에 동참한다.

개신교는 충남기독교총연합회(회장 오종설 목사)를 통해 도내 3600여 개 소속 교회에서 10일을 생명사랑 보듬주일로 선포하고 생명사랑 설교메시지를 전했다.

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 본사 수덕사(주지 정묵 스님)는 일요법회를 통해 한국사회의 자살문제는 불교인을 비롯한 종교인의 책임이 있음을 강조했다.

또 자살 위기자들을 비롯한 삶에서 고통 받는 모든 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불교계와 불자 모두가 함께 행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일환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내 3대 종교단체의 적극적인 자살예방 캠페인으로 생명존중 인식 확산에 큰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도 자살예방을 위해 종교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으로 소중한 생명을 한사람이라도 더 지켜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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