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현장점검
가수원동 분동 예정지, 서구국민체육센터 등
홍대인 | 기사입력 2017-09-15 16:40:39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김영미)는 15일 제238회 임시회 회기 중 주요현장인 옥녀봉체육시설, 서구국민체육센터, 가수원동 분동 신설예정부지 등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서 가수원동 분동에 따른 신설예정부지는 동주민센터의 지리적 조건, 접근성 등 장․단점을 살펴봤으며, 옥녀봉체육시설에서는 시설 노후로 인한 안전문제는 없는지와 서구국민체육센터의 시설 상태 및 전반적인 운영상황 등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고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현장점검을 통해 “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공간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위치를 선정해 줄 것"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체육시설은 꾸준한 관리와 정비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현장점검에는 행정자치위원회 김영미 위원장, 박종배 의원, 장진섭 의원. 이선용 의원, 윤황식 의원, 정현서 의원, 류명현 의원과 집행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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