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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나눔 봉사 활동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이 3년간 매월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모아온 365 행복나눔 이웃사랑 후원금으로 경상북도 내에서 처음으로 실시하는 행사로, 소고기장조림, 코다리조림 등 건강 밑반찬을 정성껏 요리하여 각 가정에 전달했다.
손석남 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정을 나누고자 이번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강모 각남면장은 “이번행사를 위해 이른 아침부터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소외된 계층에 나눔 봉사를 실천해준 새마을부녀회에게 감사드리고, 따뜻한 정이 넘치는 훈훈하고 살기 좋은 각남면 만들기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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