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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한마음으로 고르고 포장한 과일바구니를 홀몸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 15가구에 직접 방문해 배달하고 안부를 전하였다. 오정래 면장은 “영양있는 음식을 골고루 섭취하기 힘든 저소득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의 건강을 위해 작은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계속적인 특화사업을 통해 필요한 곳에 지속적으로 지원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쌍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016년 11월 결성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 및 연계망 구축에 힘써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일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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