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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24일(목) 지청을 찾아오는 민원인에게 “보훈가족이 중심이 되는 따뜻한 보훈정책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라는 문구가 적힌 사랑의 떡을 나누며 따뜻한 보훈을 실천했다.
이 행사는 독립‧호국‧민주화로 이어지는 대한민국의 역사에서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정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보훈제도를 내실화하고,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모든 보훈가족의 희생과 공헌에 합당한 예우와 보상을 할 수 있도록 부족한 의료‧복지‧안장시설을 확충하며, 보상금과 수당 등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가를 위한 헌신을 대한민국은 절대로 잊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고, 모든 국민이 국가유공자를 존경하는 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것을 내용으로 한 『따뜻한 보훈』정책 구현을 위한 ‘국가보훈발전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소외되고 힘든 국가유공자를 직접 찾아뵙고 보살피는 “따뜻한 보훈 정책" 그 실천을 시작을 알리는데 그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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