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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는 매월 넷째주 목요일에 온실가스 최소화로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고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위해 “해피 BUS 데이"라는 구호아래 "대중교통 이용의 날"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특히 중앙동은 청주에서 대표적으로 주차문제를 겪고 있다.신천지자원봉사단 이번 행사를 통해 교통 체증과 혼잡한 교통문화를 바꾸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이용이 대안이라고 강조한다.
이날 행사에는 200여명의 회원들과 시민들이 참여했다.
교통카드 발행사인 ㈜마이비에서 대중교통 이용 캠페인에 참여한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회원들에게 200장의 교통카드가 제공되었다,
회원들은 대중교통 이용 출․퇴근 하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대중교통 이용 시민서약서를 작성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청주지부 관계자는 “대중교통 이용으로 중앙동 거리가 조금 덜 복잡해지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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