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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대피훈련은 오후 2시에 경보가 울리면서 시작되었고, 총 35명의 직원이 청사 1층 창고로 대피했다.
대피소 내에서 생활 민방위 교육의 일환으로 방독면 착용법 및 화생방 대피요령 등 직원들의 초기 생존권 보장을 위한 참여 형 훈련을 실시했다.
이재하 교육장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민방공 대피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비상시 행동요령에 대해서 더욱 숙지하였고, 방독면 착용이 익숙하지 않던 직원들에게 이번 훈련이 방독면의 중요성을 더욱 인식시켜 스스로 방어하는 법을 배우게 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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