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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김동진 기자] = 경북 영양경찰서는 21일 고은마루에서 ‘3대 치안정책 추진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정책을 논의해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생활안전․경무․수사․형사 등 주요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민생치안 역량 강화 및 사회적 약자 보호’ 3대 정책을 논의했다.
3대 치안 세부 정책은 젠더폭력 근절(여성 안전), 학대 및 실종 대응 강화(노인․아동․장애인 안전), 청소년 보호 등이다.
양태언 서장은 “오는 10월 31일까지 100일간 시행하는 여성폭력 근절 계획에 따라 단속에 주력할 뿐만 아니라 피해자를 조기 발굴 및 대응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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