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영월타임뉴스=최동순기자] 묵산 미술박물관(관장 임상빈)는 서울 인사동 갤러리 미술세계에서 오는 8월 23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영월문화재 비경> 소장품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인사동 홍보 전시는 영월군이 관내 사립박물관을 대상으로 <박물관 소장품 특별전 공모사업>을 통해 이루어졌다. 전시는 청령포 단종어가를 비롯하여 관풍헌, 영월향교, 금몽암, 창절 서원 등 영월 10경을 포함한 영월문화재 설경 그림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에 영월문화재 그리기 무료체험도 제공된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