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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이 있는 사제동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캠프는행복특강을 시작으로 한마음 체험활동(국궁, 드론, 카프라), 천년 신라 경주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 할 수 있는 달빛기행, 사랑의 편지쓰기 등으로 구성되어 사제 간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공감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은 “경주의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화랑교육원에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었고, 특히 함께 한 선생님과 친밀한 시간을 보내면서 속마음을 나눌 수 있게 되어 무척 홀가분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승하 교육장은 “화랑교육원과 연계한 사제동행 캠프를 통해 교사는 학생을 이해하고 학생은 교사를 존경함으로써 학생과교사 간 신뢰관계를 향상시키고 서로 간 소통과 공감을 할 수 있는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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