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은 17일 대전시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대전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대전교도소 이전이 대통령 공약으로 들어가 있는데 예산관련이 아니라서 빠져있는 것 같다"며 대전교도소 이전문제에 관심을 당부하고 나섰다.

조승래 의원은 “대전교도소가 목동에 있다가 대전의 성장으로 목동이 도심이 되어 외곽으로 이전을 했고 지금에 와서도 교도소가 있는 곳이 중심이 돼서 또 이전을 해야 되는 상황이 됐다"며 “대전교도소는 대전의 발전사항을 보여주는 상징으로 대전시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이전문제에 나서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조승래 의원은 “국립어린이재활병원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어린이들의 치료뿐만 아니라 교육도 함께해야 한다"며 “치료뿐만 아니라 교육을 어떻게 제공해야 될 것인가 고민해서 복지부와 상의를 해주실 것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대전교도소 이전문제에 대해 권선택 시장은 “잘 추진되고 있다"며 “법무부 주관으로 현장답사 끝났고 어디로 할 것인지 논의를 하고 있기 때문에 탄력이 곧 붙을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7-08-18 19:36:02
조승래 의원, 대전교도소 이전에 관심을 가져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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