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칠곡군 관계자는 “문제가 되고 있는 제품인 와구프리 블루는 비펜트린이 주요성분이나, 칠곡군에서 공급한 제품인 와구프리 화이트는 비펜트린 성분이 없다"고 밝혔다.
또 “지난해 3월 와구프리 화이트 255kg을 구매하여 관내 닭 사육농가 30호에 공급했고 금년에는 구매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