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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원들은 오전 8시부터 약 4시간 동안 유가면 가태리에 있는 폐비닐집하장에서 폐비닐 수거를 시작으로 달창저수지 주변 도로 일대에 쓰레기 집중수거 등을 실시했다.
이호성 협의회장과 백영란 부녀회장은“우리가 살고 있는 주변환경정비를 통해 내 고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한편, 유가면 남·녀새마을협의회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를 비롯, 국토대청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으며, 사랑의 맛바구니 사업, 헌옷 모으기 사업, 에너지절약 캠페인 등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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