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신이 존재한다고?
최선아 | 기사입력 2017-08-17 13:53:15

[대전타임뉴스=최선아 기자] 16일부터 대전 예술가의 집에서 열린 그림으로 보는 역사와 미래 ‘신과함께’의 작품을 대전 시민들이 관람하고 있다. 전시를 통해 신과 내가 만나 보다 더 가까워지고 우리의 삶 속에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