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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2회째 맞는 행사는 우천관계로 박곡리 창고에서 난타공연, 색소폰 연주, 주민들의 댄스스포츠 시연, 영화상영 순으로 진행되었다. 박곡리 뿐만 아니라 신지리,오봉리 등 주변의 주민 150명의 인원이 행사에 참석하여 한마당 마을축제의 장이 되었다.
행사를 관람한 한 주민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공연을 가까이서관람하며 함께 즐기는 의미 있는 시간 되었다. 올해 유난히 더웠던 여름의피로를 잠시나마 잊게 해주었다.”며 행사주관 부서에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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