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고발]삼성 갤럭시 S8 빛 좋은 개살구
소비자 욕구에 부응못해..
채석일 | 기사입력 2017-08-17 10:16:53

[예천타임뉴스 = 채석일기자]지난 5월 삼성 갤럭시 S8을 구매했던 K씨는 본 뉴스와의 취재에서 삼성전자 에서 만들어 낸 갤럭시 S8의 문제점에 대해 부정적인 말을 전했다.


그 이유인 즉, 오랜시간 삼성 갤럭시 제품을 사용해왔으며 별다른 어려움을 느끼지 못했지만 최근 개발된 신제품인 갤럭시 S8은 미려한 제품 디자인과는 달리 유리액정의 파손이 곡선의 디자인을 갖고 있는 S8 의 최고단점이라고 주장했다.


30cm 높이도 되지않는곳에서 떨어뜨린 제품이 견디지 못하는데 대해 내구성과 강도에 대한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승용차 운전석에서 떨어진 휴대폰이 윗 부분 꼭지점부분이 파손되는것을 최근 두번이나 경험한 K씨는 최초 50% 수리비 지원을 받고 피손된 액정을 교환한 바 있다.


전세계로 수츨 되는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삼성에서는 위 제품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와 알권리를 위해 강도 실험에 대한 정보를 공개 해줄것을 요구했으나 대외비라서 공개 할수 없다는 서비스센타 담당자로부터 답변을 들었을 뿐이다.


생산국에서의 서비스 부분도 지적하고 싶지만 액정 수리비 약20만원이나 되는 높은 수리비 부담은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으로만 남는것이다. 


물론 주의가 필요한것이 당연한 일이지만 이제 휴대폰은 사치와 품격을 위한것이 아닌 소비자의 생필품인것과 자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에 대한 필요 이상의 수리비 문제를 개선해 줄것을 삼성에 지적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에,K씨는  제품 구성의 강도 문제에 대해 보다 많은 섬성측의 연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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