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권선택 대전시장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16일 서울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비전 보고 및 토론회’에 참석해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토론회에는 박병석·이상민·박범계·조승래·이장우·정용기·이은권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권선택 시장과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4차 산업추진위원회 신성철 공동위원장(KAIST 총장), 허태정·박수범 구청장, 김경훈 대전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을 비롯해 산․학․연 관계자, 공무원, 일반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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