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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범행 직후 경찰에 전화를 걸어 자수를 했다.
“평소 B씨가 주취상태에서 자신의 집으로 찾아와 소란을 피웠는데 사건 당일에도 또다시 술에 취해 찾아와 현관문을 발로 차며 소란을 피우자 이에 화가나 흉기로 찔렀다"라고 진술하고 있으나 자세한 범행동기 등에 대해서는 계속 수사 중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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