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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제헌절에 이어 면 소재지를 비롯하여 군도 11호선(강창교↔오상저수지), 군도 22호선(오상삼거리↔신암리) 주요 도로변에 가로기를 게양하고, 마을앰프 방송과 분담직원 세대별 방문 계도를 통해 태극기 달기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애국심을 드높이고자 전 세대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매진하고 있다.
특히, 중동면 관문인 강창교와 상주보에 태극기 100여점을 집중 게양하여 최근 낙동강변을 중심으로 크게 늘어나고 있는 관광객과 자전거동호인들에게 지역이미지 제고와 더불어 이색적인 볼거리 제공에도 한 몫하고 있다.
정광호 중동면장은 “광복절 태극기 달기에 주민들이 적극 참여하여 국기게양을 통해 나라와 지역사랑의 마음을 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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