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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는 “최근 안보환경이 급변하는 만큼, 이번 을지연습은 현안 토의과제로 영주국민체육센터 피폭에 따른 종합대책을 선정했다"며 “23일(수) 실제훈련은 다중이용시설인 기차역 테러·화재대비 민·관·군·경 통합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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