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정읍타임뉴스=이연희기자] 정읍시 장명동주민센터는가 지난 11일 말복을 맞아 7개 경로당을 방문해 시원한 수박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비 요령을 전하고 건강 관리에 세심하게 신경쓸 것을 당부했다.
김영균 장명경로당회장은 “무덥고 바쁜 가운데서도 항상 관심을 갖고 살펴주시는 주민센터 직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주민센터는 “앞으로도 경로당을 어르신들이 더불어 편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으로 만들어 가면서 지역 어르신들의 다양하고 생생한 의견을 듣고 활발히 소통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