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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구는 아동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아동권리 보장의 중요성을 집중적으로 알리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작년부터 11월 중 일주일간을 아동권리주간으로 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소망타일은 작년 아동권리주간 중 500여명의 아동이 금정구에 바라는 소망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이다.
금정구 관계자는“소망타일 전시는, 아동들의 꿈과 소망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고 이해해 보는, 즉 아동들의 눈높이로 세상을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기획된 것이며, 이러한 아동에 대한 관심과 배려의 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전시된 소망타일은 향후, 금정구 관내 아동 놀이시설 등에 영구 전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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