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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론회에서는 각 과·계에서 인권을 위한 제도를 점검하고 남원경찰서의 인권 현주소를 진단하였다. 또한 인권경찰로 거듭나기 해 그간 관행적으로 이루어져왔던 경찰권의 과도한 행사나 오·남용에 대해서도 엄밀히 점검하기로 하였다.
남원경찰서는 매주 토론회를 개최하여 경찰서 차원에서 시행할 수 있는 개혁과제들을 발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임상준 서장은 “경찰에 대하여 국민의 기대가 날로 높아지는 만큼 주민의 기대에 부흥하는 경찰이 되어야 비로소 인권경찰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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