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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 순찰에는 경찰-교육청-학교-어머니경찰대-경찰희망동아리 학생 등총 40여명이 참석하여 비행예방지역을 잘 알고 있는 학생들을 선두로 PC방, 뽑기방, 동전노래방, 공원, 빈 상가 주변 등을 꼼꼼하게 순찰하였다.
특히, 경찰희망 동아리인 문경여고 PLAY(학교폭력예방을 위해 활동하자)와 문창고 가온누리(세상에 중심이 되어라 순 우리말)회원 등 20명이 참석하여 어깨띠를 메고, 전단지를 나눠 주면서 청소년 계도에 앞장을 섰다.
앞으로도 문경경찰은 하계방학이 끝날 때까지 학부모는 물론, 학생들과도 꾸준한 소통을 통해 공감 받는 학교폭력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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