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비 내리는 이른 아침에 해바라기 동산 만들어요 !
이승근 | 기사입력 2017-08-10 14:00:13

[성주타임뉴스=이승근] 성주군 수륜면(면장 진희복)은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축제 추진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10.(목) 새벽 5시부터 수륜면 수성리 메뚜기 축제장에 해바라기 동산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참여한 축제 추진위원은 이슬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나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꽃을 식재할 동산 내 쓰레기를 수거 후 잡풀을 제거하고 줄을 맞추어 해바라기 모종을 하나하나 식재했다.

함께 모종을 식재한 진희복 수륜면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메뚜기 축제장 내 해바라기 동산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축제 추진위원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2017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 축제」가 서부권역의 으뜸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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