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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한 축제 추진위원은 이슬비가 내리고 있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너나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꽃을 식재할 동산 내 쓰레기를 수거 후 잡풀을 제거하고 줄을 맞추어 해바라기 모종을 하나하나 식재했다.
함께 모종을 식재한 진희복 수륜면장은 “우중에도 불구하고 메뚜기 축제장 내 해바라기 동산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여 주신 축제 추진위원께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행정에서도「2017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잡이 체험 축제」가 서부권역의 으뜸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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