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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타임뉴스]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8.5(금), 11시 3층 대회의실에서 국가보훈처 창설 제56주년 기념식 및 청렴서약․친절결의대회를 가졌다.
기념식에는 업무유공 포상으로 보상과 오윤미, 신명례 복지사, 이동석 보훈섬김이가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보상과 이수지, 송연옥 보훈섬김이가 대전지방보훈청장 표창을, 김도숙, 서순란 보훈섬김이가 충북남부보훈지청장 표창을 받았다.
정병천 지청장은 피우진 국가보훈처장 기념사를 대독하며 직원들에게 “청렴한 보훈행정을 이루기 위해 직원 한 분 한 분이 솔선수범 해 주시길 바라며 보훈대상자들을 위한 따뜻한 보훈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기념식 종료 후 퇴직공무원을 초청하여 후배공무원들과의 간담회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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