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이번 꿈나무 여름 건강캠프는 5~7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부모와 함께 놀이를 통한 신체활동, 과일․채소와 친해지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올바른 손씻기와 칫솔질 등 어린이 건강에 필수적인 교육으로 구성됐다.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에겐 즐거운 체험학습을 통한 추억을, 부모들에겐 건강관리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호응도 및 만족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여한 대다수의 학부모들은“매 방학 때마다 참여할 수 있게 기회를 제공해주길 바란다", “달성군에 어린이 건강교육이 활성화되어 더 많은 어린이들이 올바른 건강관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등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김문오 군수는 “유년시절부터 바람직한 생활습관 형성은 중요하며, 앞으로도 달성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을 위해 다양한 건강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